감옥 1년2개월 이것때문에 다녀온사람입니다. 보이스피싱인줄도 몰랐고 카드 이상한 상가에 넣어주고 카드번호 써져있는데 1번카드 비밀번호 알려주고 돈뽑고 그돈 입금하라는데 첫날에 일안하고 그냥 20만원 고생했다고 돈주니 미쳐가지고 일주일 일하다 경찰한테 걸렸는데 경찰한테 걸리고 1년2개월을 감옥에서 피눈물 흘림
감옥에 개쓰래기 사기꾼 새끼들 많은데 그런 새끼들이 나를 보이스피싱이라며 더 악질로봄 억울해서 잠도안옴 저딴 쓰래기가 나를 더 쓰래기 취급한다는거에 미쳐돌고 돈 몇십만원 벌겠다고 변호사비용에 부모님도 매일 접견 오시는데 그돈만 2천이 넘고 나오자마자 알바몬에 전화했더니 우리는 관련없다함 . 이일하고 감옥오는 사회초년생들 많은데 너무너무 불쌍하고 하루일하고 감옥 1년이상인데 돈도 백만원 이하임 번돈이 옆에 쓰래기는 불법토토나 사기로 공소금액 다들 억대에서 몇십억 해먹고 들어온애들이 징역 1년에서 2년인데 이일해서 들어오면 공소금액 그 보이스피싱애들이 한금액 처리되서 만져도 보지도 못한돈이 공소금액이 됨 돈 80벌고 공소금액 8000천넘는데 감옥에서 나가려면 8천저거 부모님이 다갚고 그마저도 나가지는 못하고 몇달빨리나감 .
여러분 절대로 이일만 하지마세요 제발요. 나름 감옥생활로 인해 법 다알았고 군대 2번 다녀왔다고 생각하자고 자기위로 하지만 평생 트라우마로 너무힘듬. 부모님도 너무 늙으셨고... 노력의 땀으로 흘린돈이 제일 값진돈이예요.. 쉽게 벌려고 하시는 분들은 언젠간 그 댓가를 받습니다.. 하루 30 놀면서 번다고 친구들한테 가오잡았던 내 모습이 지금생각해보면 얼마나 처량한지...
알바몬은 정말로 회사제대로 된곳만 올리는 시스템으로 변경되어야해요............... 우린 몰랐다 하시면 끝입니다 . 잘안알아보고 일한 내 자신이 가장 병신이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최고의 알바사이트가 책임감 없이 소송걸려면 걸어봐라 라는식에 대답은 정말 교도소까지 간사람에게 할소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알바몬 보안 되게 허술합니다~ 어느 업체인제 검증 안되고 업체와 알바간에 알아서 하라라는 식이 많은 것 같아요~ 저번에 돈 못 받아서 그 업체한테 당한 알바생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신고도 3번이상 가능하다고 하여 합심해서 신고도 했는데 아무 제재 없이 또 공고문 올렸더라구요~ 신고하려고 쌩쇼(전화하고 알아보고,,,)한게 무색할 정도;;(나 여태 뭐한거지;; 이런 생각 많이듬) 알바몬 너무 믿지 마시고 조심하시길
알바몬에 올라온거 보고 문자지원했는데 하루 화장품물류 검사 피킹하는 알바인데요 장소는 백암면이고 오늘 야간작업 할수있냐면서 지금 문자와서 신분증과 계죄번호 사진찍어서 보내라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전화도 휴대폰으로 왔는데 좀 찜찜하고 쿠팡이나 이런 큰회사 하루 알바도 이렇게 하나요? 명단에 넣어야 된다고 계속 문자는 오는데 겁나서요
고액알바라고 올리지않고 주5일 9시간근무 월급 200 준다며 자기소개사 이력서 등본 등 모든 서류 정상으로 받아놓고 회사 위치 등 치밀하게 속이는 곳도 있습니다 단순 사무보조며 담당자 팔로우하며 보조 사무처리 라며 설명해주었고 1달 인턴이라 일급으로 정산해준다며 입금자명도 회사이름으로 꼬박꼬박 들어오기에 완전히 속았었던 경험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ㅠ 저는 구속재판까지 받았었습니다 물론 재판받고 나왔지만 잘 알아보고 하시길바래요ㅜ
이거 나도 옛날에 카페같은데서 카톡 사진 막 보여주면서 5만원권 다발로 갖고 있음서 돈 많이번다는 고수익 알바 모집글 그런거 봤다. 솔직히 하루에 300 한달에 3천 어케 벌어 미쳤냐 우리나라 초갑부 건물주들이나 가능 할 까... 존나 안 개 힘들고 번다는건 사기성 밖에 없는데 내가 예전에 보이스피싱 한번 걸릴 뻔 한 이후로 그 글 의심됐는데 말이 안됨 진짜 ㅋㅋ
사실 저런데 자기도 모르고 가담하는거... 일단 채용은 됐는데 뭣도모르고 일 했다가 본인도 사기전과범 되자나?? 그럼 감방가거나 벌금물거나 전과자 되자나 전과자 되자나 그럼 니들 공무원같은거 평생 못함 공무원은 전과자 안뽑그든 음주운전 그런 것도 본다는거 같음 점수 깎일 수 있음
안녕하세요. 보이스피싱 전문 변호사 로펌에서 근무하는 변호사입니다. 최근 선임건들에 대해 무료변호 및 증거 모집을 진행하고있습니다. 피해사례 또는 권유 사례 등 문자 , 카톡, 통화녹취 등 피해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사기, 보이스피싱을 당하거나 당할뻔한 사례를 보내주시면 해당 사건들에 참고해 가해자의 처벌 및 피해자 구제에 도움이 되니 많은 접수부탁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보이스피싱건은 인출책, 통장대여 등을 당한 피해자가 직접적 금액손해본 피해자에게 가해자로 접수되는건이 많습니다. 해당 사건은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물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 가장 큰 사유입니다. 하지만 해당 사유들모아 동일 보이스피싱범의 자료가 모여진다면 현재 선임하고 있는 사건 이외에도 당하신분들의 구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만일 선입사건 이외에 접수제보와 같은 피해자의 경우 제가 선임한건이 아니더라도 발송해드려 변호사 선임 및 증거 제출에 도움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많은 제보와 자료가 있을수록 많은 분들이 피해입증과 법적 처벌을 받기가 용이합니다. 돈이급해서. 일자리가 급해서. 근무하신 선량한 피해자 분들을 위해 , 쉽게 돈벌고 남에게 사기쳐 돈버는 가해자들 처벌을 위해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아래 이메일로 가지고있는 정보최대한을 부탁드립니다. (문자 캡쳐, 카톡 캡쳐, 음성 녹취 등) 카톡의 경우 본인의 신상이나 사진 등 이 있다면 모자이크처리나 제외하고 보내셔도 됩니다. 제보메일 : cr-law@daum.net
추가 남성분들 고수익 알바 1회 50만원 가끔 문자 오고 얼굴책 사람별등 광고 많은데 뭣도 모르고 지원했다가 카톡 면접 사진 보내고 바로 당일 스케쥴 잡아주고 어디 모텔로 가셔라. 근데 여기서 ``요새 분실사고 접수가 많아서 책임비 선입금 받고 진행 후 종료시 돌려준다 한다(10~20만 요구)." 얼마 안되는 금액이고 1회에 50이니깐 어차피 이득 그리고 돌려준다기에 입금. 입금 하는 순간. 여러 이유로 추가금 입금 요구. 불법적인 일이기에 신고 하기도 좀 그러고 그냥 넘어감. 차후 저쪽에서 먼저 연락와서 입금 된 내역으로 금융권, 검찰 사칭 혹은 신고통장으로 입금 되었다등 니 인적정보 확인해서 주변에 알리겠다등 협박성 전화와서 추가금액 요구. 세상에 쉽게 돈 많이 버는 일은 없습니다. 쉽게 돈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을 이용한 사기밖에 없습니다. 항상 염두 해두세요.
위에 님 장난하시나요? 그 돈 보피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여서 그돈 절대 함부로 출금하거나 쓰면 큰일납니다. 만약 내통장에 정체모를 고액이 입금되면 그돈 절대로 손대거나 출금하지 말고 반드시 경찰이나 은행에 연락하셔서 만약 은행이나 경찰에서 조사했는데 만약 그게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라고 하면 그돈 은행에게 부탁하면 은행이 피해자한테 돌려주는걸로 알아요.
이런 공지만 올리지말고 기업 등록 절차나 제대로 확인하던지요. 도용된 기업정보로 올리는 곳 많은 것 같던데. 그 중 하나에 잘못 걸려서 자수하고 경찰조사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거 의심안하고 왜 걸리냐고 하는데ㅋㅋ 실제 돈이 절실하고 급한 사람들 꼬이게끔 그 놈들이 조율하고 갖고노는건데? 자기는 간절했던 적이 없으니까 남에게 그런 말 쉽게 할 수 있는거지.
사업자 인증 절차같은걸 만들어서 확실히 안전한 사업장인지 확인한 후에 업체등록하게 해주세요. 사업자에 기재된 사업장명과 다르게 업체이름 올리는 회사들도 많고 불법성이 짙은 채용공고 올리는 회사들도 꽤 있는데, 관리를 안하시는 건가요? 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구직자들에게 안정성을 보장해주는게 마땅한거 아닌가요?
꼼꼼해서 이런 글을 먼저 보고 알바를 찾는 사람도 있겠죠 쉽게 돈 버는 일은 없다며 애초에 저런 공고를 거르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이 시국에 급한 사람들은 저런 게 잘 안 보이고 생각과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저도 경력이 6년이 됩니다 영업으로만 요 사람을 상대하고 니즈를 파악하는 일만 6년을 했는데 사기 글에 속아 신분증 앞면을 보냈네요
이 힘든 시국에 모두가 지치고 힘들까요 하지만 일자리 구하려는 사람들 마음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눈뜨자마자 알바몬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보며 일자리 찾고 있는데 이런 클린 하지 못한 공고를 보면 혹해서 시간 낭비 감정 낭비 더 나아가 인생 낭비까지 될 수도 있는데 신경을 더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 경험 했습니다 카톡으로 안하고 해외 메신져 같은데 세금 어쩌구 하더니 돈 받고 입금하면 수수료 떼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돈 받으면 뭐 회사 뭐때문에 자기한테 입금시키라고 하더라구요 그새끼 이름이 정상훈 이였던가 그래서 그아주머니 한테 650인가 돈 받고 바로 지구대에 신고하고 경찰서에 자수서 쓰고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내가 경찰분한테 물어보니 보이스핑 피해사례가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당하더라구요 근데 그아주머니 가 나한테 돈을 건냈을때 표정보니 아에 생각 자체를 모르시더라구여 어르신들이 엄청 많이 속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여러분들은 만약 이런 경우 생기면 그냥 바로 신고 하십시요 돈을 받고 신고 하면 좀 피곤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아주머니 돈을 지킬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도 돈이 정말 급하고 유혹이 생기더라도 절대 절대 유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여 나쁜 새끼들 생각 보다 더럽게 많고 또한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