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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21살 여자인데 고민 좀 들어줘

  • KA_32414**2
  • 2021-01-22 19:53
  • 댓글8
  • 조회735

우리집이 보수적이라 고기집, 구이집, 술파는곳 그리고 cctv 나 포장배달만 하는곳은 못하게해. 여자라서.

안좋은일, 불편한일, 불미스러운일 안 겪게 할려고 부모님이 그러시는것 같은데

물론 모든 매장이 다 그렇지도 않고, 모든곳이 다 이상한곳도 아닌거 알아. 하지만 난 알바를 해본적도 없어서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고 일단은 면접이라도 보고 다니고 싶어.

내가 불미스러운일 당하면 입닥고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고도 했는데 부모님은 내가 아직도 고등학생으로 보는것같아. 어떻게 해야될까? 그냥 면접 보러 갈까? 아니면 부모님 원하는대로 좋은곳, 안전해보이는곳 공고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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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1231**3 2021-01-22 19:58
알바 쉬는 것도 좋지 않을까.
부모님께서 제약을 많이 두시는 거 보면 글쓴이가 꼭 소득활동을 해야하는 형편은 아닌 것 같은데 아직 학생신분이기도 하니 공부해서 안전한 알바 구해도 될 것 같애.
외국인 상대로 하는 인바운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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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2414**2 2021-01-22 20:01
그래...제약이 많으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수도 있겠네, 댓글 고마워. 난 그저 사회생활이나 돈을 내 노력으로 벌어보고싶었는데 요즘 알바자리가 많이 없어서,, 여튼 잘 새겨들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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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0514**7 2021-01-22 20:09
어디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쿠팡 신선물류센터 용인 3센터 입고 추천해 처음오면 안전교육하고 몇분 제외하면 친절하셔서 물류치곤 할만할꺼야 다만 냉동창고라 춥다는거? 한번쯤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해 적성에 맞는거같으면 가끔 시간날때 지원해서 하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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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없는겨울 2021-01-22 23:07
부모님 원하는데로 해~ 아직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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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77 2021-01-22 23:20
남자라고 안전하지는 않아 술집 여자손님들은 남자 알바생 엉덩이 만지는걸 좋아해 약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수도 있어 이런일은 업종을 가리지 않아 감이 좋다면 첫날 혹은 2~3일이면 이상한곳인지 아닌지 느낌이 올거야 그렇다고 꼭 세상에 불미스러운일이 많지는 않아 없지도 않을뿐이지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지 안전하고 이지한곳도 많으니 천천히 둘러봐 넌 충분히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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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ㅋ 2021-01-22 23:28
우리부모님도 그런편인데 난한번도 안좋은일 당해본적은 없어 내가 나오면 나왔지 솔직히 일하다가도 별로면 나오면 되는거구...그렇게 반복하면서 나에게 뭐가 맞는지 찾아보는것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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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1614**9 2021-01-23 03:30
솔직히 굳이 일안해도 되는거면
필요한 사람이 일자리 가져가는게 낫지않나러는 생각해
시국아 시국인지라 진짜 일 필요한사람들이
돈 못버는게 난 더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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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6 2021-01-23 12:53
세상은 넓고. 할일은 생각보다 없다. 부모님의견은 수렴하되 스스로 개척해서 뻗어나가길. 난 19살때부터 빵집,공장,학습지선생,콜센터 등등 맨땅에 헤딩정신으로 오늘날까지 옴.현재 36세. 힘들었지만 회사다니며 사이버대학학위도 취득하고 자격증도 독학으로 많이따고. 지금은 월급은 적지만 보험사에서 사무보고있음. 겁먹지말고 걱정하지말고 부딪치길! 세상은 스스로 헤쳐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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