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거 없었어요 저는 옷 찾는거 출고담당이라(옷 포장X) 일 자체는 쉽고 지역은 서울이에여 근데 다들 짤렸다 이 소리를 왜 했냐면 저번주랑 이번 주가 출고량이 적었어여 11~12월에 비해서 그런데 사람들은 여러 있는데 일이 좀 줄어드니까 자르는거죠;;; 3개월차인 저도 오늘 계약종료 통보 받아서 잘렸어여 일주일마다 계약서가 들어오는데 안 온거 보니까 역시..나중에 브랜디 알바하고 싶다면 업무량이 줄어들거나 근태가 좋아도 입사순 때문에 사람 자를수 있다는거 이 부분을 알고 지원하는게 좋습니다 다음 알바 빨리 알아봐야 하니까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