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판매경험은 없고 서비스직에서 경력은 많고요
암튼 휴무대체 알바를 한달정도 일하는데 열번 했나봐요
매니저 랑 직원 두명 근무 매장인데
첫날부터 매니저 뒷담화를 무지들 하시더라고요
결론은 싫은거 아니라면서 안물안궁 인데 무지들 하시더라구요
매니저는 자기보다 나이 많은 언니직원에게도 자기보다 어린직원에게도 피드백을 강하게 하더라구요.한분은 우는것도 보고
근데 일을 핑계로 우리들한테 화풀이를 하나 싶기도 하고
지가 잘 못 불러주고 내가 못들었다는둥 샘플다 걸려있는데 지가 못 찾아놓고 어드냐고 한마디하려고 시동걸다 옷 찾으니까 쏘리 하더니 끝.
결론은 자기한테 관대하고 저 나 직원들한테는 조금만한것도 한시간정도 말로 폭격하고 이 정도는 참고 일해야하는건지
직원 되기전에 그만 하는게 나은건지 사대보험도 안되고
옷 판매직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서 글써여 ㅎ